[보도자료] 2026 BAMA, 세대 잇는 예술적 '노드' 만든다
내달 2∼5일 부산 벡스코 '연결과 확장의 마디' 주제 136개 갤러리 4000점 선봬 조각 전시·아카이브 눈길
2026-03-10

 

'2026 BAMA 제15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다음 달 2∼5일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25 BAMA 모습. / 부산화랑협회

(사)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고 2026BAMA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BAMA 제15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다음 달 2∼5일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BAMA는 136개 갤러리가 참여하고, 약 400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아시아 아트페어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6 BAMA 간담회.

 

2026 BAMA는 'NODE : 연결과 확장의 마디'를 주제로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실험하는 혁신적 플랫폼으로 진화한 모습을 선보인다.

BAMA는 단순한 작품 거래를 넘어 국내 아트페어의 새로운 장을 열며, 청년 작가 발굴, 국내 유능한 입체 조각 전시, 15주년 아카이브 프로젝트와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아트페어와 차별화된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


2026 BAMA 공식 포스터.

 

이번 전시는 BAMA가 단순한 작품 판매의 장을 넘어, 세대 간 연결과 미래 예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플랫폼임을 확고히 하는 의미있는 아트페어가 될 것이다.

채민정 부산화랑협회 회장은 "15주년을 맞은 BAMA는 지난 기록을 자산화하고 미래 세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부산을 중심으로 한국 미술과 세계 미술 시장이 만나는 중요한 예술적 '노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중걸 기자 (jgkim1717@gmail.com)